<aside> 📌 우연히 문득 궁금해졌습니다. ‘언제부터 스마트폰을 썼지?’ ‘무선 이어폰은?’ ‘폰케이스를 원래도 썼었나?’ 생각의 꼬리를 물고 이어가자 주변 모든 것의 역사가 궁금해졌죠. 네, 그렇게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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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📌 격주 월요일 오전 **<사소한 것들의 역사>**와 **<최초의 브랜드>**을 번갈아가며 발송하고 있습니다.

<사소한 것들의 역사> : 말 그대로 사소한 것들의 역사를 보내고 있습니다. 2022년에는 전자기기의 역사를 주로 다루었고, 2023년에는 음식의 역사를 다루고 있죠. 물론 언제든 카테고리는 바뀔 수 있답니다.

<최초의 브랜드> : 각 물건의 가장 오래된 브랜드의 이야기를 조사해서 보내드립니다. 만년필의 가장 오래된 브랜드 워터맨, 화장품의 가장 오래된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 등을 다루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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